기사입력 2013.07.30 00:19 / 기사수정 2013.07.30 00:38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마른 몸매를 요구하는 때문에 고민인 여직원이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사연의 주인공은 "나는 어디 가서 뚱뚱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나는 키 170cm, 몸무게가 48Kg다. 그런데 내 남동생은 나를 돼지라고 부르며 지방 흡입을 하라고 한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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