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7.29 22:44 / 기사수정 2013.07.29 22:44
[엑스포츠뉴스 = 이희연 기자] 이요원이 박근형의 죽음에도 그룹을 위해 애썼다.
2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는 최서윤(이요원 분)이 최동성(박근형)의 죽음에도 흔들리지 않고 그룹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서윤은 최동성이 죽자 "아빠 마지막 길 내가 앞에 서겠다"라며 책임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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