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1:47
스포츠

비오는 하늘 바라보는 유희관 '힘든 1회였어'[포토]

기사입력 2013.07.28 18:49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두산 선발 유희관이 1회 초 2사 만루 정성훈을 삼진으로 처리한 후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