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과 꽃 시청률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칼과 꽃' 시청률이 하락했다.
2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칼과 꽃'은 5.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5.8%)보다 0.2%P 하락한 수치다.
초반 저조한 시청률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칼과 꽃'은 지난 방송에서 처음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지만 한 회만에 다시 하락, 제자리를 맴돌았다.
이날 '칼과 꽃'에서는 장(온주완 분)이 연개소문(최민수)과 함께 반란을 일으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23.0%, MBC '여왕의 교실'은 7.2%로 집계됐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칼과 꽃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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