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7.25 00:26 / 기사수정 2013.07.25 00:26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김나영을 견제했다.
사유리는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이준, 김흥국, 클라라와 함께 출연해 "외국인 샘 해밍턴이 잘 되는 것보다 같은 캐릭터가 잘 되면 불안하다. 낸시랭, 김나영이 잘 되면 그렇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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