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언니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차유람의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됐다.
차유람은 23일 생일을 맞아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나의 27번째 작은 생일파티. 동생 생일이라고 인천에서 서울까지 달려와 준 나의 언니이자 친구 같고 애인 같고 엄마 같은 언니 고맙고 사랑해. 난 괜찮으니까 이제 제발 결혼해서 나에게 조카를 선물해주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케이크를 놓고 촛불을 끄기 위해 준비 중인 차보람과 차유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자매의 아름다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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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차유람 언니 ⓒ 차유람 트위터]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