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9:58
스포츠

[엑츠포토] 손 쓰지마!

기사입력 2007.04.12 11:27 / 기사수정 2007.04.12 11:27

                

[엑스포츠뉴스=광양 지병선 기자] 11일 광양 전용구장서 열린 AFC 챔피언스 리그 F조 전남 드래곤즈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 경기에서 전남 외국인 공격수 레안드롱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이 날 경기에서는 가와사키가 3-1로 승리, 조 선두를 굳게 지키면서 ACL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