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7.20 22:01 / 기사수정 2013.07.20 22:01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박서준이 애교로 할머니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는 가출 후 몽현(백진희)의 집에서 처가살이를 시작한 현태(박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현태는 돈을 벌기 위해 작은아버지 병달(김광규)의 치킨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현태가 치킨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자 몽현의 외할머니 광순(김지영)은 음식을 만들어 치킨집에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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