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아찔한 비키니 해운대 외출 [화보]

[엑스포츠뉴스=부산, 권혁재 기자] 배우 클라라가 18일 오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린 스프라이트 샤워 체험 행사장에 방문한 후 해수욕을 하며 휴식을 즐겼다.

클라라는 이날 화보 촬영을 위해 해운대에 방문했다. 타이즈 시구 패션으로 화제를 낳았던 클라라는 완벽한 비키니 패션으로 해운대에 모인 많은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긴 생머리에 초록색 비키니로 청순하면서 섹시한 패션을 선보인 클라라, 그녀는 S라인의 완벽한 몸매로 글래머 스타다운 매력을 뽐냈다.


비치가운 차림으로 해운대에 등장한 여인이 누군가 봤더니

바로 완벽 몸매 자랑하는 클라라


해운대에서 더욱 돋보이는 우월한 몸매


해운대 바닷물에 첨벙첨벙


완벽 뒤태까지, 괜히 클라라가 아니네


하늘로 점프! 안전요원이 넋을 잃을만 하네


클라라는 안전요원 유혹 중?


해변의 여인 클라라였습니다~

[사진 = 클라라 ⓒ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