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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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준 '9년 만에 드디어 넘겼다' [포토]

기사입력 2013.07.11 20:5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4-1로 앞선 8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NC 차화준이 데뷔 9년 만에 첫 홈런을 치고 들어와 배트를 주워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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