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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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화 감독 '촬영에 협조해준 두산과 NC 구단에 감사한다'[포토]

기사입력 2013.07.08 16:44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고’ 언론시사회에 김용화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편, 허영만 화백의 1985년 작품 ‘제 7구단’을 원작으로 한 영화 ‘미스터 고’는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서교 분)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해 슈퍼스타가 되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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