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머] 폭풍 성장의 나쁜 예 '근육은 언제 키웠어?'

▲폭풍 성장의 나쁜 예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폭풍 성장의 나쁜 예' 시리즈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폭풍 성장의 나쁜 예'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만화 '포켓몬스터'에 등장하는 피카츄가 우람한 체격으로 자란 모습이 담겨있다.

전사의 모습이 된 피카츄는 노랑 얼굴에 붉은 볼이 귀여웠던 모습과 딴 판이다. 거인처럼 몸집이 커지고 험상 궂은 얼굴을 한 폭풍 성장의 나쁜 예 피카추는 노란 가죽이 찢어질 만큼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 강인함이 느껴진다.

하지만 폭풍 성장의 나쁜 예를 보여주는 건장한 모습에도 피카츄의 상징인 빨간 양 볼은 여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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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폭풍 성장의 나쁜 예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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