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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6일 목동 LG전서 '닥터유 에너지바 데이'이벤트 실시

기사입력 2013.07.06 01:56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6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닥터유 에너지바 데이'로 정하고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의 김병철 코치를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구단 후원사로 참여중인 오리온은 이날 '닥터유 에너지바 데이'를 기념해 입장하는 관중들을 대상으로 영화 '미스터 고'와 함께 하는 '에너지 홈런 게임' 및 '포토존 사진 촬영' 이벤트를 실시하고, 경기 중에는 '스트라이크를 잡아라'와 '에너지 쉐이킹 플래쉬몹' 이벤트를 통해 '닥터유 에너지바'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는 견과류와 베리를 듬뿍 담아 영양 설계해 에너지를 오랫동안 지속시킬 뿐 아니라, 지방을 태워 에너지원으로 만드는 L-카르니틴과 근육강화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 운동 전후에 먹으면 특히 좋은 제품이다.

한편 이날 경기 전 3루 응원단상에서 실시하는 'Dream Stage of Heroes' 공연 이벤트에서는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출연진 이다솜, 손민호, 백주원, 강도균, 유현준, 윤대륜의 팝핀댄스가 있을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김병철 코치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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