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근황, 진지한 얼굴로 드라마 촬영에 집중

▲ 김정훈 근황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그룹 UN 출신 배우 김정훈 근황이 알려졌다.

김정훈 소속사 메르센 엔터테인먼트는 5일 JTBC 드라마 '그녀의 신화'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 작품에는 김정훈이 출연한다.

사진 속 김정훈은 미간을 찌푸린 채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을 넘기고 있다. UN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동안 외모도 눈에 띈다.

김정훈은 "오랜만에 하는 촬영이라 많이 긴장했다. 스태프분들과 같이 하는 배우분들이 편하게 해주셔서 즐거운 첫 촬영이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녀의 신화'에서 도진후 역을 맡았다. 다음달 5일 첫 방송 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김정훈 근황 ⓒ 메르센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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