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스포츠 브랜드 카파(KAPPA)에서 핫 썸머 시즌을 맞이해 정통 원두 커피 기업 쟈뎅과 함께 '쿨 썸머 프로젝트(KOOL SUMMER PROJECT)'를 실시한다.
지난 6월 갤러리아 센터시티에서 게릴라 패션쇼 형식으로 진행된 첫 번째 쿨 썸머 프로젝트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5일부터 모든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원한 워터커피 5만 개를 증정하며, 여름철 지치기 쉬운 고객들에게 잠시나마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고자 한다.
특히 쟈뎅의 워터커피는 칼로리 걱정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물처럼 가볍게 마실 수 있는 0kcal의 부드러운 제품으로, 정통 원두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오리지날'과 '헤이즐넛향' 두 종류로 고객들의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제로 칼로리에 카페인 함량까지 적은 쟈뎅 워터커피의 건강한 이미지와 스포츠 브랜드 카파의 이미지가 잘 맞아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카파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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