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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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병원行, 라디오 생방 중 장염으로 복통 호소

기사입력 2013.07.05 14:55

김영진 기자


▲ 존박 병원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가수 존박이 장염 증상으로 병원을 향했다.

5일 소속사 뮤직팜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존박이 장염 증세와 감기로 라이브 코너를 음원으로 대체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존박은 심각한 복통에도 신곡 '베이비'의 한소절을 부르는 투혼을 발휘했지만 컨디션이 안 좋아져 음원으로 대체했다. 또한 존박은 "청취자분들께 너무 죄송하다"며 미안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방송 이후 존박은 인근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은 뒤 엠넷 '방송의 적' 촬영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존박은 신곡 '베이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존박 병원 ⓒ 엑스포츠뉴스 DB]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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