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일반인 비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이나영에게 일반인이 접근하면 굴욕을 당할 수 있다는 인터넷 게시물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4일 한 포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내가 이나영의 옆을 진짜 지나친다면'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 파일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이나영이 호텔로 보이는 장소에서 우아하게 걷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나영이 걷는 도중 한 일반인 여성이 걸어 갔다.
게시자는 일반인 여성이 이나영의 옆을 지나친다면 키나 몸매가 비교가 돼 굴욕을 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옆을 지나가면서 굴욕을 당하지 않으려면) 키가 170cm은 돼야 하는데, 이나영의 키는 170cm가 넘으면서 몸매 비율까지 좋아서 순식간에 굴욕일 것 같다"고 적었다.
게시글이 마치 일반인은 이나영을 피해서 다녀야 할 것 같은 뉘앙스를 주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나영 일반인 ⓒ 포털 사이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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