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7.04 11:56 / 기사수정 2013.07.04 12:00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의 김가은이 이보영에게 이종석이 남긴 곰인형을 전달하면서 두 사람을 이어주는 오작교로 변신했다.
3일 방송된 '너목들' 9회에서는 혜성의 엄마를 살인한 혐의를 받고 있던 민준국(정웅인 분)이 무죄로 풀려나면서 박수하(이종석 분)가 직접 준국을 죽이기로 결심한 후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