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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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이나영 열애설에 소속사 홈페이지 '마비'

기사입력 2013.07.03 11:13 / 기사수정 2013.07.03 11:13

나유리 기자

▲원빈-이나영 열애설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배우 원빈과 이나영의 열애설이 알려진 직후 두 사람의 소속사 홈페이지가 서버 다운으로 접속 불가능한 상태가 됐다.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3일 원빈과 이나영이 1년째 열애중이라는 사실을 단독 보도했다. 분당에 위치한 이나영의 자택 지하 주차장을 자주 방문하는 원빈의 모습이 사진으로 포착됐으며 "지난 2011년에 이나영이 원빈의 소속사로 옮기면서 인연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또 "두 사람의 스타일리스트가 같은 사람이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는 지인의 발언도 덧붙였다.

두 사람의 소속사인 이든나인의 홈페이지는 현재 접속자 폭주로 서버가 다운돼 접근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사진 = 원빈, 이나영 ⓒ 엑스포츠뉴스 DB]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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