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숙소 공개…빅토리아-엠버, '19금 상황극' 펼쳐

▲ 에프엑스 숙소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에프엑스가 숙소를 공개한다.

걸그룹 에프엑스는 18일 방송되는 MBC뮤직 '어메이징 에프엑스'에서 뉴질랜드 여행 도중 머물게 된 숙소 풍경을 선보인다.

바쁜 야외 촬영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에프엑스 멤버들은 피자와 파스타로 배를 채운 뒤 장난기를 드러냈다.

'킥복싱을 해보고 싶다'는 빅토리아의 버킷 리스트를 실천하기 위해 간단한 킥복싱 자세를 배우던 멤버들은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빅토리아와 엠버는 막장 상황극 대결을 펼친 데 이어 벨트를 이용해 19금(?) 상황극까지 연출해 다른 멤버들을 즐겁게 했다.

난장판이 된 에프엑스의 숙소 풍경은 18일 오후 11시 '어메이징 에프엑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에프엑스 숙소 공개 ⓒ MBC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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