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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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감독 '미트에 바로 들어간거 같은데'[포토]

기사입력 2013.06.16 19:3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LG가 5-2로 앞선 7회초 1아웃 1, 2루 LG 김기태 감독이 넥센 서건창의 파울 타구가 LG 포수 현재윤이 직접 잡았다며 이영재 구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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