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완 해체이유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걸그룹 스완 해체이유를 밝혔다.
홍진영은 15일 방송된 KBS 2TV '세대공감 토요일'에 출연해 스완 해체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홍진영은 “이름대로 백조가 됐다. 두 달 만에 활동을 중단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회사 재정 상태가 안 좋았다"고 말하며 실제적인 스완 해체이유를 고백했다.
스완은 2007년 4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했지만 인기를 끌지 못하고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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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완 해체이유 홍진영 ⓒ 엑스포츠뉴스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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