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다은 방송사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다은 아나운서의 속옷 끈이 노출되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12일 방송된 KBS '굿모닝 대한민국'에서 진행자 정다은 아나운서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출연했다. 이 과정에서 정 아나운서의 속옷 오른쪽 끈이 일부 노출됐다. 정 아나운서는 이후 옷매무새를 다시 고쳤다.
정 아나운서는 2008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정다은 방송사고 ⓒ K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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