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프로야구 전문 패션브랜드 ATC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LA 다저스)의 캐릭터 상품인 '몬스터'로 인기몰이 중이다.
ATC는 프로야구 전 구단 상품의 기본 아이템 등 을 판매하고 있으며 류현진과 단독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류현진의 아이덴티티가 들어간 몬스터 상품 등을 제작 판매하고 있다.
류현진 몬스터 상품은 봄 초두 물량은 전량 소진이 임박한 상태로, 6월부터 반팔티, 모자 등 여름 상품을 출시했다.
프로야구 상품 라이선스업체인 FSSNL은 올 상반기 프로야구 개막을 맞이하여 ATC라는 유통패션브랜드로 백화점 매장에 진입했다. ATC는 올 하반기 워너브라더스의 DC COMICS 히어로즈 상품 등을 새롭게 출시 할 예정이다.
ATC는 인천 신세계백화점, 부천중동 현대백화점 U-PLEX, 목동현대백화점 U-PLEX, 강남무역센터 현대백화점, 대전 타임월드, 동대문 두타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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