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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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 민낯 굴욕 "화장 안 하면 못 봐준다"

기사입력 2013.06.12 09:23 / 기사수정 2013.06.12 09:48

임지연 기자


▲고우리 민낯 굴욕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가 민낯 굴욕을 당했다.

고우리는 11일 방송된 SBS E! '스타뷰티쇼'에서 레인보우 멤버들 중 '민낯을 못 봐줄 것 같은 멤버‘로 꼽혔다.

이날 방송에서 노을은 "우리 언니는 화장 안하면 못 봐 준다"고 폭로했다. 또 다른 멤버들은 "우리는 눈이 매력적"이라는 MC의 칭찬에 "그건 화장 했을 때 얘기"라며 굴욕을 안겼다.

고우리는 "나는 아이라인이 꼭 필요한 얼굴"이라고 인정하며, 민낯에 있어서는 초월한 듯한 모습을 보여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아울러 실제 고우리의 파우치 속에서도 '필수 아이템'인 아이라이너가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고우리 민낯 굴욕 ⓒ SBS E!]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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