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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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장윤정 출연 '화신'에 밀렸다

기사입력 2013.06.12 08:13 / 기사수정 2013.06.12 08:13

임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이 ‘화신’에게 동시간대 1위 자리를 내줬다.

1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6.7%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3%보다 0.4%P 상승한 수치지만 7.1%의 시청률을 보인 SBS ‘화신’에 밀려 지난 4월 첫방송부터 줄곧 지켜온 화요일 예능 왕좌 자리를 내어줬다.

이날 '우리동네 예능과 체육의 능력자(이하 예체능)'에서 예체능 팀(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 이병진, 조달환, 알렉스, 안형준, 김영철)과 인천 동춘동 히어로즈가 볼링 대결을 펼쳤쳤고, 승리했다.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사진 =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 ⓒ KBS 방송화면]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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