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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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영 '순식간에 바나나 두개 흡입~'[포토]

기사입력 2013.06.09 13:0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제주, 권혁재 기자] 9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 컨트리클럽(파72/6,288야드)에서 열린 '제 3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5억, 우승상금 1억) 3라운드 경기, 윤채영(26, 한화)이 10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업을 기다리며 바나나를 먹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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