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9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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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진-안신애-박현지 '우산으로 골프장 패션의 완성'[포토]

기사입력 2013.06.08 14:0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제주, 권혁재 기자] 8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 컨트리클럽(파72/6,288야드)에서 열린 '제 3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5억, 우승상금 1억) 2라운드 경기, (좌측부터)양수진(22, 정관장), 안신애(23, 우리투자증권), 박현지(23)가 1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업을 기다리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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