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경리가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와 세라는 최근 '플라잉 요가'를 몸매 관리 비법으로 꼽았다. 두 사람이 플라잉 요가를 하는 모습은 나인뮤지스 공식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도 공개됐다.
사진 속 경리와 세라는 줄에 매달려 고난도 동작을 능숙하게 소화하고 있다. 경리는 "몸을 상하게 하는 무리한 다이어트보다 꾸준한 운동이 좋다"고 전했다.
플라잉 요가란 천장에 매달린 줄을 이용해 공중에 떠서 하는 요가를 말한다. 일반적인 요가보다 어려우며 근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리는 최근 SNS를 통해 음담패설을 담은 성희롱 메시지를 전달하는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한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경리, 세라 ⓒ 스타제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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