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9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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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진 '그린위의 패셔니스타'[포토]

기사입력 2013.06.07 16:5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제주, 권혁재 기자] 7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 컨트리클럽(파72/6,288야드)에서 열린 '제 3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5억, 우승상금 1억) 1라운드 경기, 양수진(22, 정관장)이 10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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