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 초음파검사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가수 별이 초음파 검사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별은 5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뱃속에 있는, 내내 손으로 가리고 발로 가리고… 좀처럼 얼굴을 보여주지 않던 신비주의 부끄럼쟁이 우리 드림이가 드디어 얼굴을 살짝 보여줬어요. 아주 살짝요"라며 글을 게재했다.
이어 "너무 귀여워서 자랑하고 싶지만 드림이의 초상권을 보호해줘야겠죠? 꾹 참겠습니다. 기도해주셔요!"라며 초음파 검사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앞서 별은 지난 해 11월 하하와 결혼을 올렸으며 현재 임신 7개월로 전해졌다. 아이의 태명은 '드림'이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별 초음파검사 ⓒ 별 트위터]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