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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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우승의 문턱을 넘어야 하는데'[포토]

기사입력 2013.06.02 13:3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천, 권혁재 기자] 2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휘닉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72파/6,496야드)에서 열린 'E1 채리티 오픈(E1 Charity open)' 3라운드 경기, 2라운드에 9언더를 치며 선두에 오른 김효주(18, 롯데)가 1번홀 티업을 준비하며 캐디와 함께 코스를 살피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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