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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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경 '골프채! 공만 치지 않아요'[포토]

기사입력 2013.05.31 13:4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천, 권혁재 기자] 31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휘닉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72파/6,496야드)에서 열린 'E1 채리티 오픈(E1 Charity open)' 1라운드 경기, 허윤경(23, 현대스위스)이 1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를 거울 대신해 사용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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