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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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결혼식 축가, 성시경-김범수-문명진-리쌍이 맡아 '화려해'

기사입력 2013.05.29 01:33 / 기사수정 2013.05.29 01:40

대중문화부 기자


▲백지영 결혼식 축가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백지영과 정석원 결혼식의 축가와 사회가 확정됐다.

27일 가수 백지영의 소속사 WS 엔터테인먼트 측은 "백지영과 정석원의 결혼식 축가는 가수 성시경과 김범수, 문명진, 그룹 리쌍이 맡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 사회는 배우 김성수, 2부는 가수 김창렬이 나눠서 진행한다.

이어 주례는 백지영이 지난 2011년 MBC '나는 가수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영희 PD가 맡게 됐다.

백지영과 정석원의 결혼식은 오는 6월 2일 정오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W워커힐 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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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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