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리지와 주연이 애교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리지와 주연은 애프터스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에게 기대는 다정한 포즈로 돈독한 동료애를 보여줬다. 이들은 "우리 사랑 영원히~ 6월 12일에 봐요"라는 글도 사진과 함께 올렸다.
애프터스쿨은 다음달 복귀를 앞두고 그룹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ledisAS)을 통해 다음 무대 퍼포먼스와 관련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애프터스쿨의 새 앨범은 다음달 12일 공개되며 방송활동은 13일 시작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주연 리지 ⓒ 플레디스 제공]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