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이니스프리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이니스프리 에코손수건 캠페인’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27일부터 시작한 이니스프리의 에코손수건 캠페인은 '휴지 대신 손수건을 사용하는 작은 습관으로 나무를 살리고 푸른 숲을 지켜주고 지구의 체온을 내려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환경 캠페인이다.
이니스프리는 이번 서명 이벤트를 통해 에코손수건 캠페인에 대한 고객들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명 이벤트는 에코손수건 캠페인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서명을 남기는 고객들에게 에코손수건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한정수량으로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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