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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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11살 탭댄스 신동, 발로하는 탭댄스 대화 특강

기사입력 2013.05.25 19:54 / 기사수정 2013.05.25 19:54

대중문화부 기자


▲스타킹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탭댄스 신동이 '스타킹'을 휘어잡았다.

25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11살 탭댄스 신동 이준석 군이 출연했다.

뮤지컬 '레미제라블', '엘리자베스', '모차르트' 등에서 아역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준석 군은 8살 때 탭댄스 대회에서 성인 댄서를 제치고 상을 탈 정도로 신동으로 자자하다.

이준석 군은 어려운 탭댄스 단어를 대신해 출연 패널들에게 '아빠', '엄마', '할아버지', '산타할아버지'라고 칭하며 탭댄스를 가르쳐주기도 했다.

이 날 이준석 군은 15&와 제국의 아이들 멤버 형식과 함께 조용필의 '바운스'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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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준석 군 ⓒ SBS]


대중문화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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