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뉴욕서 기죽지 않는 각선미로 거리 활보

▲ 옥주현 뉴욕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가수 옥주연이 뉴욕에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뉴욕에서 막 한국에 도착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옥주현은 "마지막 녹음하러 가는 길은 신났네. 이번 뉴욕행은 매우 힘들었어요. 해야할 것이 많았어서. 지금 막 한국에 도착하니 뉴욕에 있던 시간은 그냥 화낭처럼 느껴짐. 보리밥에 된장국 먹으러 들러야겠음.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라고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주현이 흰 블라우스에 핫팬츠를 입어 캐주얼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각선미와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뉴욕 거리를 거닐고 있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사진 = 옥주현 뉴욕 ⓒ 옥주현 트위터]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