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배드걸 셀카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가수 이효리가 '배드걸' 셀카를 공개했다.
이효리는 24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나만 잘 나오면 돼. 난 배드걸이니까. 음하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컴백 무대를 앞두고 대기실 의자에 앉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거울 속 비친 이효리는 그녀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구릿빛 피부와 레드립, 흑발 머리에 작은 점으로 섹시미를 한껏 과시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1일 정규 5집 '모노크롬'으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24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미스코리아'와 '배드 걸'의 무대를 선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효리 배드걸 셀카 ⓒ 이효리 트위터]
대중문화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