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5.24 18:31 / 기사수정 2013.05.24 18:53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최근 인기몰이 중인 SBS 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이하 내연모)' 과 '원더풀 마마' 에서 활약 중인 배우 한채아와 정유미의 스타일이 인기를 끌고 있다.
‘내연모’ 에서 정치부 기자 역을 맡은 한채아는 캐주얼하면서도 트랜디한 스타일을 매회 선보이며 애절한 짝사랑 연기와 더불어 스타일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11회에서 선보인 레몬컬러의 캐주얼한 자켓과 메탈릭한 프린트가 가미된 화이트백을 매치한 스타일은 통통 튀는 캐릭터를 잘 반영했다는 평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