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신화발이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에릭이 4주 연속 신화발이로 선정됐다.
12일 방송된 JTBC '신화방송'에서 신화 멤버들은 '엄마 찾아 레이스'를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끝까지 정답을 맞추지 못한 신혜성과 에릭은 신화발이를 피하고자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결국 에릭이 4주 연속 신화발이로 선정됐다. 이에 그는 "이제 그냥 신화발이 의상을 입고 출근하겠다"며 덤덤히 결과를 받아들였다.
지압 신발과 지압 반바지를 입은 에릭은 "지압 신발이 이렇게 짜증 나는 존재인 줄 몰랐다"며 불평을 늘어놨다. 이에 이민우는 "에릭이 15년 동안 이렇게 짜증 내는 것은 처음 봤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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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에릭 신화발이 ⓒ JT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