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한 네쌍둥이 구별법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흔한 네쌍둥이 구별법'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흔한 네쌍둥이 구별법'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네쌍둥이의 모습들이 담겨 있다. 네 명의 아이들 머리에는 1부터 4까지의 숫자가 쓰여져 있다. 이는 이들이 태어난 순서대로 머리카락을 밀어 숫자를 만든 것.
이 아이디어는 어머니인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 사는 탄 씨의 것으로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자 다른 사람들이 헷갈리지 않도록 짜낸 묘책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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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흔한 네쌍둥이 구별법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