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린의 연인' 이수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이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윤선생님 베쓰녹음 중"이라는 근황을 전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수가 녹음실에서 앉아 베이스를 연주하고 있는 뒷모습을 찍은 것이다.
이수는 윤선생님이라고 불리는 사람을 위해 베이스를 연주해 녹음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린과 이수는 10년지기 친구로 지내오다 최근 이수가 속한 엠씨더맥스가 린의 소속사와 계약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린은 11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이수와의 공개연애 후 달라진 점이 있느냐는 질문에 "제 친구에 대한 감정 같은 것들이 더욱 깊어졌다"며 단단한 믿음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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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수 ⓒ 이수 트위터]
대중문화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