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걸그룹 시크릿이 5월에 산뜻한 매력을 발산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시크릿이 출연해 '유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시크릿 멤버들은 레드 화이트 도트무늬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계절의 여왕답게 5월의 매력을 한껏 품은 시크릿은 물결을 연상하는 깜찍한 포인트 안무로 남심을 자극했다.
'뮤직뱅크'는 700회를 맞아 충북 오송 야외무대를 꾸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샤이니, 비스트, 인피니트, 시스타, 포미닛, 시크릿, B1A4, 박재범, 린, 서인국, 주니엘, 케이윌, 티아라엔포, 비투비, M.I.B, 나인뮤지스, 씨클라운, 홍대광, 히스토리가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시크릿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