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가수 손담비와 가희가 진행하는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에서 여성들이 꿈꾸는 완벽한 피부 표현 '윤광 도자기 메이크업'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손담비 뷰티풀데이즈'에서는 도자기 같은 피부표현을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으로 '깨끗한 피부 연출'을 꼽았으며 이날 방송에서는 모공 하나, 주름 하나 보이지 않는 매끄러운 피부결과 화사한 피부 톤을 연출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첫 번째 단계로는 '부스터 에센스'를 이용해 다음 사용할 제품의 피부흡수율을 높였으며 하얗고 깨끗하게 빛나는 백자 피부를 완성하기 위해 10가지 비타민 및 비타민 나무열매 추출물이 함유된 '비타민 폭탄 앰플' 을 사용하여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를 효율적으로 케어하여 화사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연출했다.
세번째 단계로 사용한 BRTC 오버나이트 포어 타이트너는 일명 '도자기 크림'으로 불렸으며 원래의 모양으로 되돌아가는 재미있는 제형으로 이날 방송에서 MC를 비롯한 뮤즈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제품이다.
특히 '도자기 크림'은 도자기를 구워주듯 자는동안에 모공을 관리해주는 모공 수면팩 제품으로 윤광 도자기 메이크업에서는 메이크업 전 수분 크림으로 제품을 활용할 수 있는 멀티 크림으로 소개되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도자기 메이크업 도전해보고 싶다", "도자기 크림 정말 신기했다", "물광 피부가 대세긴 대세인가봐", "결론은 피부가 좋아야", "좋은 정보 감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손담비, 가희 ⓒ 뷰티풀데이즈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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