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14:31
연예

'내연모' 이민정-신하균, 정식으로 교제 시작

기사입력 2013.05.08 22:50 / 기사수정 2013.05.08 22:53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이민정이 가까스로 신하균과의 약속장소에 도착했다.

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에서 노민영(이민정 분)은 김수영(신하균)이 제안한 비밀 연애 제안을 수락하기 위해 그와 약속한 장소로 향했다.

하지만 노민영은 타고 가던 택시가 접촉 사고가 날 뻔했고, 이에 택시기사는 운전자를 쫓아가 싸웠다. 결국 노민영은 택시에서 내려 뛰어간 전철도 지연됐고, 에스컬레이터 또한 고장 나 넘어지며 무릎에 상처까지 났다.

이에 노민영은 마음속으로 "김수영에게 가지마"라고 소리친다. 소원대로 김수영은 그녀의 앞에 나타나고, 두 사람은 정식으로 사귀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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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민정-신하균 ⓒ SBS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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