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의서 시청률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구가의서' 시청률이 하락했다.
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서'는 14.4%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5.4%)보다 1.0%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강치(이승기 분)가 담여울(수지)와의 인연을 기억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직장의 신'은 0.4%P 상승한 14.0%를,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8.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구가의서 시청률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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