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신화 앤디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 제작자로서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앤디는 8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소속가수 틴탑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틴탑이 다른 회사로 가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묻는 질문에 "회식자리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며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이날 앤디의 발언은 '라디오스타'를 통해 공개된다.
신화 멤버 전원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8일 자정이 지난 12시 5분 방송된다. '라디오스타'에 앞서 '박근혜 대통령 미 의회 연설'이 중계될 예정이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앤디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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