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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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현아, 귀요미송 도전…오글거림 참지 못하고 '질색'

기사입력 2013.05.04 19:27 / 기사수정 2013.05.04 19:27

대중문화부 기자


▲스타킹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포미닛 현아가 베이비 현아와 귀요미송 대결을 펼쳤다.

4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4세 베이비 현아 유하은 양이 등장해 파워풀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베이비 현아 유하은 양과 '귀요미송'으로 대결하기로 한 현아는 4살 현아의 귀요미송을 보고 난 후 "내가 이걸 어떻게 해"하며 질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섹시 아이콘인 현아가 애교의 대표 귀요미송을 하는 것이어서 관심을 끌었다.

현아는 베이비 현아의 깜찍함에 뒤지지 않는 애교로 귀요미 송에 맞춰 율동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현아는 노래 마지막에 "아! 진짜 토할 것 같아"라며 오글거림을 감추지 못해 폭소케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현아 귀요미송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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