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강연문화기업 마이크임팩트의 '슈퍼크리에이터 시리즈'가 어느덧 4월의 일정을 마치고 5월 인터뷰 쇼 준비에 한창이다.
4월1일 강제규 감독으로 시작했던 슈퍼크리에이터 시리즈는 회차가 거듭날수록 점점 많은 이들이 참여를 하고 분위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주제가 크리에이터와 인사이트인만큼 5월에 만날 첫 연사는 6천만 대한민국 국민이 궁금해할 만큼 독특한 그녀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다.
'슈퍼크리에이터 시리즈'는 일회성의 이벤트가 아닐 뿐 더러 최고의 크리에이터와 최고의 관객이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으며, 인터뷰어/ 인터뷰이/ 관객 모두가 하나가 되어 커뮤니케이션을 상호작용하며 서로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다재 다능한 건축가 겸 싱어송라이터 MC 양진석의 위트 있는 진행으로 타 행사 및 인터뷰 쇼 와는 다르게 관객들에게 편안한 분위기로 다가가고 있다. 또한 연사들에게만 주어진 시간이 아니라 연사가 관객에게 질문하고 관객이 답변하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뷰 쇼라는 청중들의 평이다.
마이크임팩트 측은 "낸시랭은 그녀만이 가지고 있는 흡입력으로 사람들에게 매력을 어필하고 있는게 분명 하다"며, 5월 첫 연사에 대한 특별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슈퍼크리에이터 시리즈' 강연 일정은 4월1일부터 5월27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8회로 진행되며 최대 150명 이상의 관객들과 함께하는 인터뷰 쇼는 마이크임팩트스쿨(www.micimpactschool.com), 온오프믹스(www.onoffmix.com), 인터파크(http://www.interpark.com)/에서 신청 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 마이크임팩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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